20150207 : 닻올림 연주회_68 “音影 : LIVE” – Kevin Parks 박케빈, 홍철기 Hong Chulki, 진상태 Jin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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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닻올림’의 68번째 연주회가 2015년 2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입장은 8시 15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즉흥/실험음악과 연결된 예술들과 같이 하는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1년 Celadon Records에서 발매된 음반 ‘음영(音影,Eum-Yeong)’ 의 연주자 세명 – Kevin Parks 박케빈, 홍철기, 진상태의 음반 실연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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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Parks 박케빈(좌) / 홍철기 Hong Chulki / 진상태 Jin Sangtae(우)

Kevin Parks 박케빈 // 뉴욕 출신인 Kevin Parks는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활동적인 작곡가이자 즉흥 연주자이다. Brooklyn College Conservatory of Music를 졸업했으며, 이후에 Dartmouth College에서 예술석사학위(M.A.)를 받았다. New York의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in Troy에서 잠시 일을 한 후에, 서울예술대학에서 컴퓨터음악을 가르친 바 있으며, 현재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Charles Dodge와 Curtis Bahn, Noah Creshevsky, Larry Polansky, Jon Appleton, Christian Wolff, Judith Shatin, Ted Coffey 및 Matthew Burtner와 함께 작곡을 공부했다.

홍철기 Hong Chulki // 즉흥음악 연주자이자 노이즈 음악가로 1976년 서울 출생. (카트리지를 제외한) 턴테이블, 믹서 피드백, 노트북 등과함께 다른 전기-전자장치들을 악기로 사용하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한국 최초의 노이즈 음악 그룹인 astronoise(1997년최준용과 결성)가 있다. 90년대 중 후반에는 인디 음악을 배경으로 활동하였으나 2003년경부터는 관습적인 방식의 음악만들기와 소리 듣기로부터 결별하면서 CD 플레이어나 MD 녹음기, 턴테이블과 같은 일상의 녹음/재생장치를 악기로 활용하는자유즉흥의 영역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실제 음향을 발생시키거나 전기-전자적 소음을 산출하는 대상들을 이용한집단적인 비-관습적 즉흥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사토 유키에 등이 조직한 국내 최초의 프리뮤직콘서트 시리즈인 ‘불가사리’에 참여하였고, 이후에는 류한길이 이끈 자유즉흥음악 연주회인 RELAY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http://hongchulki.com

진상태 Jin Sangtae // 1975년 서울 출생. 류한길, 최준용, 홍철기와 함께 2005년 즉흥음악 공연시리즈 ‘릴레이(RELAY)‘에서 데뷔해 지금까지 전자즉흥음악 및 관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을 악기화해 즉흥음악에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픈된 하드디스크, 랩탑, 라디오, 자동차경적 등을 주로 연주하며 필드레코딩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음악을 위한 작은 공간 ‘닻올림‘을 만들어 공연/레코딩을 이어오고 있고, 즉흥-실험음악 페스티벌 ‘닻올림픽′을 기획하기도 했다. http://popmusic25.com http://doto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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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연간회원 10,000원 / 일반 15,000원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_02-707-3118
– email_ info@dotolim.com
– twitter_@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이 2014년 12월 부로 기존에 위치에서 이전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20101120 : Table setting V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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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etting 2010 vol.4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의 2010년 4번째 연주회는 EVOL 을 초청하여 솔로 연주와 한국 즉흥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장소 : 문래예술공장 약도보기
일시 :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입장료 : 10000 원

참여 연주자 :
EVOL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Mdme. Jang
Joe Foster
Kevin Parks

EVOL

Roc Jimenez de Cisneros와 그의 친구들은 프렉탈 기하학과 양자역학, 레이브 문화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훌리건을 위한 컴퓨터 음악"이라고 스스로 이름 붙인 음악을 만들어왔다. 생성적인 베이스 라인과 압축공기 경적, 이상하리만치 친숙한 음성화와 노이즈가 뒤섞인 그들의 음악은 알고리듬적 작곡에 대한 급진적이면서도 경쾌한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2003년에 이 그룹 EVOL은 라는 제목의 일련의 전자음악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는 이 그룹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었다. 생성적 기술과 싸이키델리아, 체계의 궤적, 그리고 수학적 현상의 음악적 응용 등이 그것으로 이는 Denis Smalley의 "spectomorphology" 개념과 Agostino Di Scipio가 "functionaliteration systhesis"이라고 부른 것의 교집합에 위치하는 것이다. 그들의 작품은 Mego, Presto!? 등의 다수의 국제적인 레코드 레이블과 자신들이 운영하는 ALKU를 통해 발표되었다.

EVOL 홈페이지

기획 / 진행 : the manual
기획 협력 : Balloon & Needle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래예술공장

20100515 : Table setting 2010

Table setting 2010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은 2010년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번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험적 작가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아트센터 나비에서 5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총 3회의 작가들의 개별적 Lecture Performance를 바탕으로 Table Setting은 5월 15일 이 작가들과 한국의 음향 중심적 작가들간의 협연을 통해 어떤 음향적, 음악적 가능성을 도출할 수 있을까를 실험하며 16일에는 모두가 오픈된 방식으로 작가들의 현실에 관련된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만이 작가와 작업에 관련된 다양한 스펙트럼을 파악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 더 음향 그 자체의 가능성과 주변을 둘러싸는 음향적 현실이 어떻게 작가들로 하여금 반응하게 하는가를 살펴보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_ 즉흥적 협연 중심의 콘서트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 _ 작가들과 관객관의 오픈 토크 프로그램


참여 연주자 :
Billy Roisz
Silvia Faessler
Dieb13
Klaus Fillip
Noid
Tim Blechmann
Nick Hoffman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박승준
Joe Foster
Kevin Parks
기획 /진행 : the manual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센터 나비,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 이번 Table setting은 아트센터 나비와의 연계행사입니다.

Nabi Lecture Series 2010 <징후를 이야기하다: Floating Code> _ Sounds Weird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5월 12일 부터 5월 14일까지
기획 / 진행 : 아트센터 나비
안내 링크

20090725 : Tablesetting for different sounds

flyer_table_1(fix)

Tablesetiting for Different sounds

presented by manual

류한길 Ryu Hankil
홍철기 Hong Chulki
진상태 Jin Sangtae
최준용 Choi Joonyong
조 포스터 Joe Foster

케빈 팍스 Kevin Parks (USA)
올라프 호르허르츠 Olaf Hochherz (GER)
타카히로 가와구치 Takahiro Kawaguchi (JPN)
코가와 테츠오 Kogawa Tetsuo (JPN)

20090725_SAT_PM8:00
@club “BOWIE” 02-333-8665

entrance fee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