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1112 : 닻올림픽 dotolimpic 2017

dotolimpic 2017 닻올림픽

일시 : 2017년 11월 10일/11일/12일
(10일은 오후 7시, 11/12일은 오후 4시 시작)
장소 : 문래예술공장 seoul artspace_mullae
입장료 :
연간회원 1일 : 20,000원
일반 예매(1일) 35,000원
현매 40,000원
전일 90,000원

more infomation http://www.dotolim.com/dotolimpic/

가와구치 타카히로 KAWAGUCHI Takahiro
나이젤 브라운 Nigel BROWN
노이드 Noid
다미라트 Damirat
닻올림 즉흥 협연 모임 dotolim improvisation meeting
데니스 웡 Dennis WONG
로 위에 lo wie
류한길 RYU Hankil
리아 리잘디 Riar RIZALDI
리에 나카지마 Rie NAKAJIMA
마틴 케이 Martin KAY
문래 레조넌스 Mullae Resonance
미하엘 티케 Michael THIEKE
박케빈 Kevin PARKS
벤틸 VENTIL
세그먼츠 제네시스 SEGMENTS GENESis
안효주 Sabina Hyoju AHN
앨리스 후이-솅 창 Alice Hui-Sheng CHANG
야생 합창단 Feral Choir
조셉 영 Joseph YOUNG
조인철 CHO Inchul + 최세희 CHOI Sehee
조정연 CHO Jungyeon + 김형중 Hyungjoong KIM
조 포스터 Joe FOSTER
진상태 JIN Sangtae
최준용 CHOI Joonyong
코스티스 킬리미스 Kostis KILYMIS
크리스티안 알베르 Cristián ALVEAR
클라우스 필립 Klaus FILIP
타쿠 우나미 Taku UNAMI
페드 콘카 Paed CONCA
포르타 큐자 Porta Chiusa
필 민튼 Phil MINTON
한스 코흐 Hans KOCH
해미 클레멘세비츠 Rémi KLEMENSIEWICZ
홍철기 HONG Chulki
12 독 사이클 12 dog cycle

 

주관/주최
닻올림 http://dotolim.com

후원/협찬
문래예술공장 Seoul Art Space_mullae
벌룬앤니들 Balloon and Needle
매뉴얼 manual
더북소사이어티 The book society
시청각 Audio Visual Pavilion
스위스 문화예술위원회 Swiss Arts Council Prohelvetia
문화도시 베른 Kultur Stadt Bern
SWISSLOS Tion Suisa 재단 Fonda Tion Suisa
서울 오스트리아 대사관 Austrian Embassy Seoul
오스트리아 연방 대사관 The Austrian Federal Chancellery
문화도시 잘츠부르크 Kultur Stadt Bern Salzburg
칠레 문화 예술위원회 Consejo Nacional de la Cultura y las Artes
잉글랜드 예술위원회 Art Council England

20151111 : 닻올림 연주회_80 The International Nothing / 류한길 Ryu Hankil / 최준용 Choi Joonyong / 진상태 Jin Sangtae

공간 ‘닻올림’의 80번째 연주회가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요일주의) 오후 8시 30분 (입장은 8시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실험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을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공연은 독일에서 오는 듀오 The International Nothing과 류한길, 최준용, 진상태씨가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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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anational Nothing (좌상) / 류한길 Ryu Hankil (우상)
최준용 Choi Joonyong (좌하) / 진상태 Jin Sangtae (좌하)

The International Nothing 디 인터내셔날 나띵 // Kai Fagaschinski 카이 파가쉰스키와 Michael Thieke 미하엘 티케로 이루어진 클라리넷 듀오. 2000년 결성. 조용하고 섬세한 기반의 즉흥 연주를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2003년부터 톤(tone)에 초점이 맞춰진 작곡-연주를 하는 방향으로 이동했다. 파이프 오르간 종류에서 그들은 두 개의 클라리넷을 종종 두명이상의 목소리, 편안한 멀티포닉과 다른 톤들이 종종 나오는 복잡한 사운드들과 합쳐진다. 작품은 따뜻하고, 느리고, 그리고 일렉트로닉 음악을 연상시킬 수도 있다. 그들의 작곡은 ‘경험주의’라 서술될 수 있다. 음악은 하나의 음악가의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그러나 두 귀에 의지하게 되고 긴 시도의, 실패의, 도전의, 그리고 생각을 발전하는, 여러번의 리허설을 최종본으로 만들기까지의 집합적인 과정위에 있다. 일본의 Ftarri 레이블에서 3장의 앨범을 발매한바 있으며 영국, 스위스, 미국등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받았다. http://nichts.klingt.org/

류한길 Ryu Hankil // 타자기, 시계태엽, 전화기와 같은 버려진 사물들 고유의 진동음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기 전자즉흥음악회인 RELAY의 기획자, 연주자로서 활동했고 자주출판사인 매뉴얼을 설립했다.타자기를 통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한 이후로 작가 로위에, 김태용과 함께 협업프로젝트 “A Typist”을 결성하여 텍스트와 사운드 사이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http://themanual.co.kr/

최준용 Choi Joonyongi // 최준용은 국내 최초의 노이즈 프로젝트인 Astronoise를 홍철기와 1997년에 결성하여 소리의 증폭과 물리성에 대한 탐구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시디 플레이어, MP3플레이어, 오픈 릴 테이프 레코더, VCR, 스피커 등의 오류를 이용해 작동 메커니즘으로부터의 근원적인 소리를 노출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간과 청취 행위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대한 인식과 그 열등함에 의문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즉흥이나 작곡의 방법으로 얻게 되는 연주의 통제와 실패에 관심을 갖고 있다. 2003년부터 즉흥음악 공연인 불가사리와 RELAY에 참가하며 국내외의 작가들과 협연을 해왔고 솔로로서도 시디플레이어의 오작동을 이용해 만든 5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그의 최근작은 TRIGGER!에서 발표한 ‘Danthrax’이다. 2000년부터 Balloon & Needle이라는 레이블에서 음반 디자인과 제작을 맡으면서 국내의 실험적인 음악을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http://balloonnneedle.com/

진상태 Jin Sangtae // 2005년 즉흥음악 공연시리즈 ‘릴레이(RELAY)‘에서 데뷔. 오픈된 하드디스크, 랩탑, 라디오, 자동차경적 등을 이용한 즉흥-실험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필드레코딩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실험음악을 위한 공간인 ‘닻올림‘을 열고 공연/레코딩을 이어오고 있고, 즉흥-실험음악 페스티벌 ‘닻올림픽′을 기획하기도 했다. http://popmusic25.com/ http://dotolim.com/


협찬 주한독일문화원 https://www.goethe.de/ins/kr/ko/

입장료
– 연간회원 : 10,000원 / 1일
– 일반 : 15,000원 / 1일

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_@dotolim
– Facebook http://facebook.com/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 닻올림이 2014년 12월 부로 기존에 위치에서 이전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주소 : 마포구 상수동 와우산로 29 건물 4F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 건물에서 올라오실 때 복도를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되오니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말씀을 자제해주시고 발을 디딜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Google Maps

Dotolim address KOREAN

20120830 : 닻올림 연주회_36 Tao G. Vrhovec Sambolec + 진상태 Jin Sangtae + 최준용 Choi Joo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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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닻올림’의 36번째 연주회이자 8월 두번째 연주회가 2012년 8월 30일 목요일(요일주의!) 오후 8시(입장은 7시 45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를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르블라냐(Ljubljana)와 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Tao G. Vrhovec Sambolec과 진상태, 그리고 최준용씨가 같이 만드는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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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 G. Vrhovec Sambolec http://www.taogvs.org

진상태 Jin Sangtae http://popmusic25.com

최준용 Choi Joonyong http://balloonnnee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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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공간 ‘닻올림’ 전화_02-707-3118, email_ info@dotolim.com , twitter_@dotolim
–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시 주의 사항 (개정)

기존에 닻올림을 이용해주시던 지하 1층 엘리베이터가 자유로이 출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1층 입구에서 호출을 누르시는 경우 연주중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1층에 있는 경비실에 말씀해주시고 경비원의 안내를 받으셔서 입장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google maps 다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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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 닻올림 연주회_29 Hochherz, Ryu, Otomo, Jin and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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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닻올림’의 3월 연속 연주회의 두번째인 29회 연주회가 2012년 3월 11일 일요일(요일주의!) 오후 7시 (입장은 6시 45분부터 가능)에 열립니다.

2008년 출발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를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공연은 8회 공연에서 좋은 연주를 보여주었던 올라프 호르허르츠(Olaf Hochherz), 공간 ‘닻올림’에 영감을 주었던 일본의 즉흥음악가 오토모 요시히데(Otomo Yoshihide, 大友良英)와 한국의 즉흥음악가 류한길, 최준용, 진상태가 함께하는 연주회로 꾸며집니다.

연주자

올라프 호르허르츠 Olaf Hochherz http://hochherz.klingt.org

오토모 요시히데 Otomo Yoshihide http://www.japanimprov.com/yotomo/

류한길 Ryu Hankil http://themanual.co.kr

진상태 Jin Sangtae http://popmusic25.com

최준용 Choi Joonyong http://balloonnneedle.com

문의 / 전화 02-707-3118 / email info@dotolim.com / twitter @dotolim

홈페이지 http://dotolim.com

 

입장료 / 예매 10,000원 – 현매 15,000원

매진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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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안내

닻올림은 공간이 협소하고 한정된 관객만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공연에 따라 관람이 어려우신 경우가 있어 꼭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매를 받고 있습니다. 예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info@dotolim.com 또는 트위터 @dotolim 팔로우 뒤 다이렉트 메시지(DM)으로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원하시는 좌석수를 적어서 예매 의사를 알려주신후 아래의 계좌번호로 입장료 1만원을 입금해주십시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152-052211 예금주 진상태(닻올림)

입금확인후 확인메시지 및 자세한 안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3월 5일 현재 본 공연은 매진되었습니다. 혹 예매자 분들 중 취소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싶다면 info@dotolim.com 또는 트위터 @dotolim 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시 주의 사항 (개정)

기존에 닻올림을 이용해주시던 지하 1층 엘리베이터가 자유로이 출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1층 입구에서 호출을 누르시는 경우 연주중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1층에 있는 경비실에 말씀해주시고 경비원의 안내를 받으셔서 입장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은 6시 45분부터 가능합니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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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 사운드퍼포먼스 – Breaking the Book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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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사이어티의 보이지 않는 힘 Unseen Power Of The Book Society

사운드퍼포먼스 : Breaking the Book Society.

참여작가 : 류한길, 임경용, 구정연, 최준용, 진상태, 홍철기.

2011년 10월 30일 오후 6시 문래예술공장 스튜디오 M30

입장료 무료.

20110529 : 음악의 평등으로서의 음향의 탈조직화: 코넬리우스 카듀의 <논고(1963-1967)> @이상의집

음악의 평등으로서의 음향의 탈조직화: 코넬리우스 카듀의 <논고(1963-1967>
카듀의 <논고> 공연: 연주자: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EQUALITY IN MUSIC AS DISORGANIZATION OF SOUND: CORNELIUS CARDEW’S ‘TREATISE’ (1963-1967)
performance of selected parts from Treatise
by: Choi Joonyong, Hong Chulki, Jin Sangtae and Ryu Hankil

20110529_8PM, 이상의집

영국의 아방가르드 작곡가 코넬리우스 카듀(1936-1981)은 서양음악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동시대 작곡가들 중에서 ‘음악에서의 불평등’인 훈련된 음악가와 그렇지 않은 비음악가 사이의 구분을 가장 근본적으로 문제삼은 음악가이기도 하다. <대학(1968-1971)>과 같은 다른 작품들이나, 카듀가 동료 및 학생들과 조직한 “스크래치 오케스트라(1969-1974)”와 같은 대규모 앙상블과 마찬가지로, 193쪽의 방대한 그래픽 스코어 작품인 <논고>는  ‘음악에서의 평등’의 관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험/아방가르드 음악의 실천과 급진민주정치를 결합한 또 하나의 탁월한 선례로 남아있다. 이 공연에서는 <논고>의 일분만을 발췌하여 연주할 예정이다.

협력기획: 미디어버스

The British avant-garde composer Cornelius Cardew (1936-1981) is one of the most radical composers in the history of Western music, who went further beyond than his contemporaries in the problematization of the issue of ‘inequality in music’, i.e., the division between disciplined musicians and disorganized non-musicians. Along with other of his works such as The Great Learning (1968-1971) and the Scratch Orchestra (1969-1974), the extended ensemble he founded with his colleagues and students, Treatise, the epic graphic score piece consisting of 193 pages, is yet another excellent precedent in the direction of combining experimental/avant-garde musical practice with profoundly democratic politics, aiming at constructing relations of ‘equality in music’. performanace co-organised with media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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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 Contemporary Non-Music vol.2 @돈키호테,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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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공간 돈키호테 2011 프로그램 안내 (0521)

Contemporary Non-Music vol.2

일시: 2011년 5월 21일(토) 저녁 7시 30분
장소: 예술공간 돈키호테 1층, 2층

입장료: 5천원 이상 자율기부
* 입장료 수익은 아티스트 초청비로 사용됩니다.

   지난 3월 돈키호테에서는 실험음악가 4인과 영상작가 1인의 토크를 진행했었다. 그들이 왜 이런 연주방식을 선택하게 되었고 기존의 악기가 아닌 일상의 (버려진, 발견된)사물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기존의 시스템은 그들에게 어떤 제도적 문제의식을 낳았는지 등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음악(예술)’의 확장성을 제시하였다. 이번에는 연주와 상영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가 압축되고 구체화된다. 지난 이야기의 근거들이 제시된다기보다는 이야기의 방향이 무한대로 증폭될 수 있는 본론에 이르게 되는데 그것은 ‘몸의 청취’를 경험하지 않고는 어려울 것 같다. ‘듣는 몸’은 동시에 ‘경험의 악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5월 21일에는 영상작가의 16mm 필름상영과 실험음악가 2인의 솔로연주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시도로서의 협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협연은 현대음악작곡가 코넬리우스 카듀의 작품을 한국의 실험음악가 4인이 발췌 연주하는데, 이 특이한 악보를 그들이 어떻게 접근할지 아주 기대가 된다.

+ 상영/연주 진행순서

1. 이행준, <After Psycho Shower>(16mm multi-projection, 30분)

2. 최준용, <breathe.blow> (솔로 연주, 15분)

3. 진상태, <untitled> (솔로 연주, 15분)

4.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Treatise>(협연, 작곡: Cornelius Cardew, 60분)

*작곡가 및 작품 소개:

   영국의 현대음악작곡가 코넬리우스 카듀(Cornelius Cardew; 1936-1981)의 작품 <Treatise(1963-1967)>는 193쪽에 달하는 그래픽 스코어(graphic score) 대작으로 훈련된 음악가와 그렇지 않은 비-음악가 사이의 위계를 극복하려는 작곡가 자신의 정치-음악적 관점이 반영된 작품이다. 전통적인 음악 기보법에 따라 작성된 악보와 달리 연주자에게 최대한의 해석의 자유를 부여하면서도 통시에 즉흥연주를 통해 연주자, 혹은 연주자 집단이 자신만의 고유한 해석의 논리와 방법을 고안하도록 요구하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즉흥연주의 개방성을 단순한 자의성으로부터 구분하려는 것이 카듀 자신의 의도였다. <Treatise>이외에도 카듀의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일관되게 정치적 급진성과 실험음악의 실천을 결합시키려 했는데, 파운드(Ezra Pound)가 영역한 유교 경전의 내용을 주제로 삼아 작곡된 오페라 <The Great Learning(1968-1971)>이나, 카듀와 그의 동료/학생들이 함께 조직한 앙상블인 ‘스크래치 오케스트라(1969-1974)’ 등은 모두 이러한 목표의 연장선상에 있다. 카듀는 70년대 중반에 자기비판서인 <슈톡하우젠 제국주의에 봉사하다(Stockhausen Serves Imperialism)>(1974)를 발표하면서, 이를 계기로 현대음악과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 운동에 전념하게 된다. 1981년에 미결 뺑소니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 공연에서는 <Treatise>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연주할 예정이다.

+ 참고자료 읽기: 프로그램 <동시대 비-음악>에 대해

20101212 : Table setting Vol.6

Table setting 2010 vol.6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의 2010년 6번째 연주회는 일본의 즉흥 연주가 Tetzuzi Akiyama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옥경씨를 초청하여 솔로 연주와 한국 즉흥 연주자들의 연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 : 공중캠프
약도보기

* 이번 행사는 공중캠프의 Walking Together 와 연계행사입니다.

일시 :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7시
입장료 : 10000 원

참여 연주자 :
Tetzuzi Akiyama
이옥경(Okkyung Lee)
진상태
홍철기
최준용
류한길

Tetuzi Akiyama
일본의 기타, 바이올린 연주자, 악기 제작자.
1987년 즉흥연주 그룹인 Madhar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또 다른 도쿄의 실험적 작곡가인 Taku Sugimoto와 함께 1994년 클래식 앙상블인 Hikyo 스트링 퀸텟을 조직하여 활동하였고
솔로 연주자로서도 전세계에서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악기를 하나의 즉물적 장치로서 인지하고 그 자체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독자적인 연주법을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

이옥경(Okkyung Lee)
한국 출신의 첼로 연주자. 컨템포러리 첼로에서 즉흥적 작곡으로 활동하고 있다.장르적 성격에 집중하기 보다는 재즈, 한국전통음악, 팝음악, 노이즈까지 수많은 타 장르와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독자적인 연주론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수많은 연주자들과의 전세계적인 협연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laurie anderson, derek bailey, john butcher, thurston moore, ikue mori,
jim o’rourke, evan parker, Christian marclay등과의 협연으로 유명하다.
홈페이지

기획 / 진행 : the manual
기획 협력 : 공중 캠프, Balloon & Needle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01120 : Table setting V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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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etting 2010 vol.4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의 2010년 4번째 연주회는 EVOL 을 초청하여 솔로 연주와 한국 즉흥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장소 : 문래예술공장 약도보기
일시 :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입장료 : 10000 원

참여 연주자 :
EVOL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Mdme. Jang
Joe Foster
Kevin Parks

EVOL

Roc Jimenez de Cisneros와 그의 친구들은 프렉탈 기하학과 양자역학, 레이브 문화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훌리건을 위한 컴퓨터 음악"이라고 스스로 이름 붙인 음악을 만들어왔다. 생성적인 베이스 라인과 압축공기 경적, 이상하리만치 친숙한 음성화와 노이즈가 뒤섞인 그들의 음악은 알고리듬적 작곡에 대한 급진적이면서도 경쾌한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2003년에 이 그룹 EVOL은 라는 제목의 일련의 전자음악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는 이 그룹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었다. 생성적 기술과 싸이키델리아, 체계의 궤적, 그리고 수학적 현상의 음악적 응용 등이 그것으로 이는 Denis Smalley의 "spectomorphology" 개념과 Agostino Di Scipio가 "functionaliteration systhesis"이라고 부른 것의 교집합에 위치하는 것이다. 그들의 작품은 Mego, Presto!? 등의 다수의 국제적인 레코드 레이블과 자신들이 운영하는 ALKU를 통해 발표되었다.

EVOL 홈페이지

기획 / 진행 : the manual
기획 협력 : Balloon & Needle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래예술공장

20100914~15 : tablesetting 2010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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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Far East Network) Seoul – Tokyo Tour 2010

FEN Seoul – Tokyo tour.
FEN(Far East Network) is a project group made of musicians from Singapore, Japan,
China, and Korea who play improvised music. It first started by globally renowned
musician Otomo Yoshihide’s proposal. Each member is an artist who works individually
in experimental music scene in his respective country. We have been supporting each
other’s activities by organizing concerts in his own country, and this relationship
became the motivation to form FEN project.
members
Otomo Yoshihide
Yan Jun
Yuen Cheewai
Ryu Hankil

Schedule
Seoul _
14th SEP 20:00 _ FEN lecture performance @ art center nabi
15th SEP 20:00 _ Table Setting 2010 @ art center 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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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etting 2010 vol.3

Table setting 2010 vol.3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은 2010년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번째로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험적 작가들과의 만남을 시도했으며 그 두번째로 호주와 독일의 두 작가 Robbie Avenaim과 Burkhard Beins를 초청하여 자신의 독자적인 악기들과 연주 방식들을 살펴보았다. 세번째 행사에서는 한국, 중국, 싱가폴, 일본의 다국적 아시안 프로젝트인
FEN(Far East Network)를 초청하여 한국의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시도할 예정이다.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9월 15일 요일 오후 8시

참여 연주자 :
FEN(Far East Network)
Otomo Yoshihide
Yan Jun
Yuen Cheewai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기획 /진행 : the manual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센터 나비, ANA(ArtsNetworkAsia

Tokyo _
17th SEP 19:30 _ FEN concert @ Kid Ailack Art Hall
18th SEP _ Ftarri Doubt Music Festival @ Super Deluxe

This Tour Supported By

20100618 : Table setting 2010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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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etting 2010 vol.2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은 2010년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번째로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험적 작가들과의 만남을 시도했으며 그 두번째로 호주와 독일의 두 작가 Robbie Avenaim과 Burkhard Beins를 초청하여, 자신의 독자적인 악기들과 연주 방식들을 살펴보고 한국의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Table Setting에서는 한국의 실험영화 감독인 이행준의 신작 ‘After Psycho Shower’가 홍철기, 최준용의 즉흥연주와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6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참여 연주자 :
Robbie Avenaim

오스트레일리아의 뮤지션/작곡가/악기제작자이다. 드럼에 대한 물리적 변형을 중심으로 작곡과 퍼포밍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작곡의 프로세스에 있어서 새로운 악기의 디자인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호주의 가장 큰 국제 실험 음악 축제인 “What Is Music? Festival”(1994- )의 설립자이자 공동기획자이다.

Burkhard Beins
독일의 작곡자이자 퍼포머이다. 일련의 서로 다른 오브젝트들과 결합된 타악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실험음악가이며, 다양한 음악의 장르적 경계를 벗어나 자신 만의 언어를 구축해왔다. The Wire는 그를 유럽의 즉흥음악계에서 가장 독특한 타악기연주자 중의 하나라고 평한바 있다.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박승준
이행준
Joe Foster

기획 /진행 : the manual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센터 나비

* 이번 Table setting은 아트센터 나비와의 연계행사입니다.

Nabi Lecture Series 2010 <징후를 이야기하다: Floating Code> _ Imaginative Percussionists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6월 17일
기획 / 진행 : 아트센터 나비
안내 링크

20100515 : Table setting 2010

Table setting 2010

Table setting은 음향을 중심으로 어떤 미적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가들의 모임이자 연주회 또는 토론회의 명칭이다.

음악에 의해서 범주화되는 음향 그리고 영상의 부차적 소재로서의 음향과 같은 어떤 장르적 특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즉흥성과 동시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더 주목한다. Table Setting은 어떻게 음향을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한가지 제안 가능한 대안적 방식이며 2004년부터 진행된 미디어 연주회 RELAY의 대안이자 현재의 음향 중심적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의 발언대이다.

Table Setting은 2010년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번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험적 작가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아트센터 나비에서 5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총 3회의 작가들의 개별적 Lecture Performance를 바탕으로 Table Setting은 5월 15일 이 작가들과 한국의 음향 중심적 작가들간의 협연을 통해 어떤 음향적, 음악적 가능성을 도출할 수 있을까를 실험하며 16일에는 모두가 오픈된 방식으로 작가들의 현실에 관련된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만이 작가와 작업에 관련된 다양한 스펙트럼을 파악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 더 음향 그 자체의 가능성과 주변을 둘러싸는 음향적 현실이 어떻게 작가들로 하여금 반응하게 하는가를 살펴보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_ 즉흥적 협연 중심의 콘서트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 _ 작가들과 관객관의 오픈 토크 프로그램


참여 연주자 :
Billy Roisz
Silvia Faessler
Dieb13
Klaus Fillip
Noid
Tim Blechmann
Nick Hoffman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박승준
Joe Foster
Kevin Parks
기획 /진행 : the manual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센터 나비,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 이번 Table setting은 아트센터 나비와의 연계행사입니다.

Nabi Lecture Series 2010 <징후를 이야기하다: Floating Code> _ Sounds Weird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일시 : 2010년 5월 12일 부터 5월 14일까지
기획 / 진행 : 아트센터 나비
안내 링크

20100424 : 닻올림 연주회_13 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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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닻올림’의 열 세번째 연주회가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립니다.

2008년 2월 시작한 공간 ‘닻올림’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20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 및 레코딩 스튜디오로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정기연주회 및 영상물 상영회, 전시등를 진행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번 연주회의 주인공은 진상태씨 입니다.

jin_sangtae_square 진상태 Jin Sangtae

1999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popmusic25′로 음악생활을 시작하며 홍대를 중심으로 작고 큰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이후 즉흥음악에 경도되어 AM/SW(Short Wave, 단파라디오)의 다양한 노이즈와 용산전자상가에 버려진 컴퓨터 파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즉흥연주로 2005년에 데뷔했다.

이후 오픈된 하드디스크들을 중심으로 라디오, 일렉트릭 기타 픽업, 피에조 등 연결되는 모든 가능성을 연주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08년 2월에는 즉흥음악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공간 ’닻올림‘을 오픈하고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

http://www.popmusic25.com

출연 진상태 Jin Sangtae with Guest 최준용 Choi Joonyong

문의 02-707-3118 email info@dotolim.com

홈페이지 http://www.doto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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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기부 제도

닻올림은 여러분의 자율 기부 제도로 운영됩니다. 공연이나 작품을 감상하신 후에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하시면 됩니다. 입장 수익은 해외 아티스트 초청 비용 및 아티스트 연주비로 사용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좌석 예약 안내

사전에 좌석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info@dotolim.com로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를 적어서 예약 의사를 알려주십시오. 확인후 예약에 대한 자세한 안내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장시 주의 사항 (추가)

닻올림에 입장시에는 반드시 건물 안으로 들어오셔서 지하 1층 휘트니스 센터 앞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7층 710호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1층 입구에서 호출을 누르시는 경우 연주중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이점 꼭 참조하셔서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20090725 : Tablesetting for different sounds

flyer_table_1(fix)

Tablesetiting for Different sounds

presented by manual

류한길 Ryu Hankil
홍철기 Hong Chulki
진상태 Jin Sangtae
최준용 Choi Joonyong
조 포스터 Joe Foster

케빈 팍스 Kevin Parks (USA)
올라프 호르허르츠 Olaf Hochherz (GER)
타카히로 가와구치 Takahiro Kawaguchi (JPN)
코가와 테츠오 Kogawa Tetsuo (JPN)

20090725_SAT_PM8:00
@club “BOWIE” 02-333-8665

entrance fee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