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ELAY : Noid, Klaus Filip, Kay Fagaschinski, Taku Unami
일시 : 4월 10일 오후 7시.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종각역 6번 출구로 나와 광화문 우체국 방면으로 도보 5분, SK 본사건물 4층.

http://www.nabi.or.kr

2008년 RELAY의 첫 연주회가 4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립니다.

오스트리아 대사관과 아트센터 나비 그리고 문예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로부터 Arnold Harberl (Noid) 과 Klaus Filip, 독일 베를린에서 Kay Fagaschinski 그리고 일본 도쿄에서 Taku Unami가 연주회에 참여를 합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연주회에 앞서 4월 8일, 9일간 Klaus Filip에 의해서 개발된 즉흥 연주용 프리웨어 소프트웨어인 ‘lloopp’의 워크샵을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진행하며 워크샵 참가자 중 몇분을 선택하여 연주회에 참여를 시킬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연주자
Noid _ cello, laptop
Klaus Filip _ laptop
Kay Faschinski _ clarinet
Taku Unami _ laptop
류한길 Ryu Hankil _ clockworks
최준용 Choi Joonyong _ electronics
진상태 Jin Sangtae _ harddisc drives
홍철기 Hong Chulki _ turntable
박승준 Park Seungjun _ electronics
외 워크샵 참가자

RELAY는 2008년 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습니다.

sponsored by
Austrian Embassy
Art Center Nabi
Arts Council Korea.

프로필
Arnord Haberl (Noid)

오스트리아 출신의 첼리스트. Noid라는 이름으로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첼로를 중심으로 laptop과 다양한 일렉트로닉 기재를 사용하며 일상의 음향들이 가져오는
불분명한 형태의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형태의 사운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동시에 즉흥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Klaus Filip, O.Blatt, mattin, Taku 
Unami 등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Taku Unami 와의 듀오 연주 예정.

 


Los Glissandinos (Klaus Filip, Kay Fagaschinski)
Klaus Filip과 Kay Fagaschinski에 의해서 2004년에 결성된 듀오. 사인파와 클라리넷의 극도로 심플한 사운드를 이용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2005년에 데뷔앨범 ‘Stand Clear’ 를 발표했다.
Klaus Filip

오스트리아 출신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프로그램 개발자.

Klaus Filip의 이미 긴 시간을 음향과 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수많은 뮤지션들과 일렉트로닉 음악을 작곡해 왔으며,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단편실험영화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특히 Max/Msp 기반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인 lloopp의 개발자이기도 하며 현재 Christian Fennesz, Boris Hauf, Radu Malfatti 등과 같은 뮤지션들과 협연을 지속하며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ay Fagaschinski
멜로디에 이르기 이전의 음악성에 초점을 맞춘 작곡과 즉흥의 경계상에서 활동하는 클라리넷 연주자.
Michael Thieke와의 클라리넷·듀오 International Nothing나,Michael Thieke,Margareth Kammerer,Christof Kurzmann 과의 The Magic I.D.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Taku Unami
컴퓨터 즉흥 음악가, 저주파를 소형 스피커로 출력시켜 그 진동과 다양한 오브젝트들의 떨림을 이용하는 즉흥연주 주법으로 유명하다. 악기, 음악의 구조와 소리, 정적에 대한 독자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수많은 연주자들과 국제적인 협연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Otomo Yoshihide’s New Jazz Orchestra와 Taku Sugimoto와의 다양하고 활발한 협업 작업으로 신세대 즉흥음악가중의 대표주자로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자신의 레이블 ‘Hibari Music’을 통해 자신의 연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기록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음악과 오페라에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