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5/12/30 (Fri, 금요일) 오후 6시
장소 : 한국국제교류제단 문화센터 갤러리 누리
(http://www.kfcenter.or.kr / 약도는 클릭해주세요)

무용영상 상영/무용영상 테크놀러지 공동공연/포럼/댄스 & 스크린 & 미디어 아티스트 릴레이 파티/전시 등

● 무용영상 상영

– 앙코르 댄스 마스터
장-끌로드 갈로따, 빔 반데키부스, 한스 반 마넨, DV8의 로이드 뉴슨, 로사스 무용단의 안네 테레사 더 케에르스매커, 랜덤 무용단의 웨인 맥그리거 등 한국에 내한 공연을 치룬 거장 안무가들의 무용영상

– 무용 없는 무용영상
무용수가 등장하지 않지만 매혹적인 움직임으로 가득 찬 댄스필름, 모나코 댄스 포럼, IMZ, 비디오탄츠에서 수상 또는 우수작으로 소개된 애니메이션 영상제작이나 색다른 편집기법의 영상 안무작들이다. 활기 넘치는 새들의 움직임, 체육관의 체조소녀, 볼링장에 간 무용수, 사람 사이의 마주침과 사랑 등 일상이 무용이 되는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 해설 있는 무용영상
영상작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자신들의 무용영상. 무용수 출신의 영상작가 일본 기가 히즈메,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 미국 캐시 로즈, 한국 신정엽, 서양범이 무용과 영상의 활용범위와 작업방식을 소개한다.

– 영국 무용영상 특집
1920년대 아마추어의 기록영상부터 최근 첨단 영상작업에 이르기까지 무용 백년사를 구축해 세계를 순회할 정도로 다양하고 새로운 무용영상자료를 자랑하는 영국. 가장 흥미진진한 작품들로만 구성된 영국 무용영상 특별전이 마련된다.

– 미디어 아티스트 연주회 RELAY

RELAY는 일상의 미디어들을 연주의 도구로서 이해하는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정기 연주회이다.

여기에서 연주(play)는 어떤 악기 또는 그에 준하는 어떤 것을 연주한다라는 개념 뿐만이 아니라 놀이 또는 실험과 행위의 개념과 같은 포괄적인 의미로서 사용되며 연주자들은 음악 뿐만이 아닌 영상의 연주 또는 퍼포먼스 등의 방식을 이용하기도 한다.
]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연주자들은 자신만의 미디어를 이용하는 음악적, 시각적 연주방법을 개발하고 정기적으로 한 자리에 모여 즉흥적인 연주를 시도 함으로서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또는 전용 가능한 아날로그 미디어의 미적 가능성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고자 한다.

정기 연주회 RELAY는 12월 연주회를 디댄스 페스티발과 함께 하여 무용 영상과 사운드 간의 즉흥적인 협연을 시도 할 예정이다.

참여 연주자들
류한길, 홍철기, 최준용, 진상태, 배미령, 조 포스터, 알프레드 하르트

* Didance Festival blog : http://blog.naver.com/didance